사건을 덮자니 경찰로서의 양심이 허락하지 않고
사건을 재수사하자니 진실이 밝혀지면 피해입을 형이 걱정되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다가 결국 둘 다 못하고 스스로 물러나는 결정이 진짜 너무ㅜㅜㅠㅠㅠ그 와중에 승주는 어떻게 하냐고 이수 앞에서 친아들 써먹는 계모가 진짜 싫다
사건을 재수사하자니 진실이 밝혀지면 피해입을 형이 걱정되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다가 결국 둘 다 못하고 스스로 물러나는 결정이 진짜 너무ㅜㅜㅠㅠㅠ그 와중에 승주는 어떻게 하냐고 이수 앞에서 친아들 써먹는 계모가 진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