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하고 불쌍하고 그러냐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자기의지대로 나쁜놈 죽이고 다니는건데 어쩐지 신의 계시 같고 어쩔 수 없는 운명의 수레바퀴 같고 저게 이탕의 쓰임같고 혼자 정당성 부여해주게 됨 도랏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