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오의 몸이 나으리가 빙의되어있던 시절에 기억을 하는건지는 몰라도 준오는 준오일 뿐 도하가 아니라는걸 보여줘서ㅜㅜ
사실 영화도 준오가 온갖 매체에 나오기 시작할때부터는 얼굴을 볼 때마다 나으리가 떠올라서 많이 아팠을텐데 오히려 그때 대화를 통해 편해진 것 같아서 좋았음ㅠㅠㅜ 여기에 도하가 남긴 편지까지ㅠㅠㅠ 하.. 도하영화 또 보고싶다 ㅠㅠ
사실 영화도 준오가 온갖 매체에 나오기 시작할때부터는 얼굴을 볼 때마다 나으리가 떠올라서 많이 아팠을텐데 오히려 그때 대화를 통해 편해진 것 같아서 좋았음ㅠㅠㅜ 여기에 도하가 남긴 편지까지ㅠㅠㅠ 하.. 도하영화 또 보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