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택이 리암 니슨이 아니다. 바닥까지 내려간 사람이 어떻게 복수할 수 있을까. 착한 사람이 이기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실제 이병민의 아내를 죽이지 못하지만 아내를 통해 단서를 찾지 않나. 우리가 매번 내리는 선택이 옳을 수는 없다. 오택도 매번 옳은 선택을 하지 않았지만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승리한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현실적인 결말이었다고 생각함ㅇㅇ
오택이 리암 니슨이 아니다. 바닥까지 내려간 사람이 어떻게 복수할 수 있을까. 착한 사람이 이기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실제 이병민의 아내를 죽이지 못하지만 아내를 통해 단서를 찾지 않나. 우리가 매번 내리는 선택이 옳을 수는 없다. 오택도 매번 옳은 선택을 하지 않았지만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승리한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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