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악' 촬영을 마치고 영화 '리볼버',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우씨왕후' 등 촬영을 이어가는 지창욱은 공백기 없는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쳐갔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한 지창욱은 "사실 쉬운 스케줄은 아니었지만, 글을 보면 계속 해보고 싶은 작품이 생기더라. 올해 유독 그랬던 것 같다. 그 와중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스케줄은 아니라서 쉬는 날을 줄여서 하면 괜찮을 것 같다는 욕심도 있었다. 체력적인 부침도 있지만, 열정이 더 큰 셈인데 그 과정이 저에게는 힐링이다"라고 연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
"이미지 변화에 욕심있어" 지창욱, 대중-스스로에게 '신선함' 주는 배우로[인터뷰S] :: 네이버 TV연예 (naver.com)
와.... 그 빡빡한 일정인데도 글을보면 계속 해보고싶은 작품이 생긴대
좋은배우다 리스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