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때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좋아 할 느낌..
근데 이 사랑은 뭔가 비극이어야 더 강렬할 거 같다.
나중에 맘을 주체를 못하고 어쩌지는 못하고 해서
둘이 마주보며 오다가 안보이게 손 꽉 잡았다고 놓고 반대방향으로 가는거 보고 싶다.
지금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좋아 할 느낌..
근데 이 사랑은 뭔가 비극이어야 더 강렬할 거 같다.
나중에 맘을 주체를 못하고 어쩌지는 못하고 해서
둘이 마주보며 오다가 안보이게 손 꽉 잡았다고 놓고 반대방향으로 가는거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