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이란 단어랑 하나도 어울리지않은 삶을 살았던 은오인데 여러일을 겪고 양양에서 선아로 살면서 재원을 만나고
재원이랑 만나면서 서핑도 하면서 자신에게서 무섭다, 두렵다 이런 단어들을 하나씩 지워가고 싶다고 했던 대사가 너무 인상깊었음
서핑이란 단어랑 하나도 어울리지않은 삶을 살았던 은오인데 여러일을 겪고 양양에서 선아로 살면서 재원을 만나고
재원이랑 만나면서 서핑도 하면서 자신에게서 무섭다, 두렵다 이런 단어들을 하나씩 지워가고 싶다고 했던 대사가 너무 인상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