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모 보면서 시청률 때문에 정말 속상했는데, 그래도 몇년이 지난 지금 잘 봤다고 기억하는
덬들 있어서 다행이다. 정말로 잼있었는데. 다들 연기 참 잘하고. 아직도 야외 씬들이 생각날만큼 연출/촬영도 좋았고. 게다가 여주 물러난다는 기자회견 할 때, 배경음악으로 인터내셔널가 피아노 버전으로 나오는데... 공중파와 참 (좋게) 충격적이었음.
덬들 있어서 다행이다. 정말로 잼있었는데. 다들 연기 참 잘하고. 아직도 야외 씬들이 생각날만큼 연출/촬영도 좋았고. 게다가 여주 물러난다는 기자회견 할 때, 배경음악으로 인터내셔널가 피아노 버전으로 나오는데... 공중파와 참 (좋게) 충격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