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초에는 연기력부터 악플러들한테 외모같은 부분까지도 욕 많이 먹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뭔가 고급진 분위기랑 아우라가 생기고 발성자체도 바뀌고 연기까지 존잘러가 되어버린…뭔가 각성의 계기가 있으셨는지…
셀러브리티에서도 이쁜 배우분들 너무 많이 나오는데 그사이에서도 분위기 하나로 압도하는 힘이 있으시다…
데뷔초에는 연기력부터 악플러들한테 외모같은 부분까지도 욕 많이 먹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뭔가 고급진 분위기랑 아우라가 생기고 발성자체도 바뀌고 연기까지 존잘러가 되어버린…뭔가 각성의 계기가 있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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