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
최사장님이 건우한테 좋은 말 많이 해주셨고
건우도 벅참에 말을 잇지 못할 때 더 따뜻한 말로 울림을 주신 분인데....
함께 그린 미래가 있어서 더 슬퍼
지켜드리고 싶다고 발 벗고 나섰지만 끝내 지켜내지 못해서..
생각하면 눈물나ㅜㅜ
최사장님이 건우한테 좋은 말 많이 해주셨고
건우도 벅참에 말을 잇지 못할 때 더 따뜻한 말로 울림을 주신 분인데....
함께 그린 미래가 있어서 더 슬퍼
지켜드리고 싶다고 발 벗고 나섰지만 끝내 지켜내지 못해서..
생각하면 눈물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