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하기도 하고 굳이 떨어뜨려 놨어야 됐나 싶기도 하고 막화니까 다 해본다 싶은 그런?ㅋㅋㅋㅋㅋ 근데 머... 찐 마지막에 한수소원 둘이 손 흔드는 거 보니 후련 잘 살아라 얘들아 행복해라 한수야 고생많았다 이제 행복길만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