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준이는 형수 꾀병 아니야?
할머니는 119 부르자 나 어릴 때 총각이 12월에 냉수 맞다 급사한 적 있어 / 행복아빠는 아이 어머니도 참
할머니가 건강한 체질도 한 번에 훅 갈 수 있다니까 태주엄마가 ㅋㅋㅋㅋㅋㅋ
아이구 우리 태주는 하늘이 보살피셨네 냉수 1톤을 맞고도 살아왔지 뭐야 ^^
하나님 부처님 감사합니다 ^^
아 혈압도 정상이세요 숨소리 한 번 들어볼게요 / 아우 저저저 아니 됐어요 오호호 추워어
꾀병 연기 안 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동차 시트가 젖을텐데 어쩌죠?
우리 태주는 큰 쓰레기 비닐봉투를 쓰고 왔었는데 김장 비닐봉투라도 쓰고 가실래요? 엑스라지로 ^^
태주엄마 말 듣고 상준태주 정말이야? 응… 이런 내용 눈으로 대화 주고 받는거 ㅜ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