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랑 윤호엄마가 가게 되서 상준태주만 남고 서로 쳐다봄 병원에서 둘만 남아서 위로하는거 ㅜㅋㅋㅋㅋㅋ 아 지금 보니까 태주 손에 커피 생김 커피 있고 위로하니까 이거 생각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