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 손하고 상민이 일 미안하다고 태주한테 사과하는 상준이
태주가 날은 잡았냐고 물어서 상민이가 결혼식만 하고 외국 가게 되었다고 말하는데
축하는 못해줄 거 같아 / 이해해
근데 태주가 동생은 너무 끔찍한데 너는 계속 좋아
하니까 상준이 표정 밝아짐 ㅋㅋㅋㅋㅋㅋ
공손한 손하고 상민이 일 미안하다고 태주한테 사과하는 상준이
태주가 날은 잡았냐고 물어서 상민이가 결혼식만 하고 외국 가게 되었다고 말하는데
축하는 못해줄 거 같아 / 이해해
근데 태주가 동생은 너무 끔찍한데 너는 계속 좋아
하니까 상준이 표정 밝아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