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의 우주의 처연한 눈물과 분위기에 홀렸고
막화까지 쭉 그 톤앤매너가 이어져서 과몰입할수 있었던것 같음
만약 흔한 드라마작법으로 중반즈음부터
기승전결을 만들고자 했다면
이토록 울드를 사랑하게되진 않았을것 같아
뚝심있게 따뜻한 석양무드 유지해주신 덕분에 인물들 감정에 푹 빠져서 마치 내가 우주동진인양, 우주동진이 내 현실친구인양 그들의 행복을 응원하고 나도 위로받고 행복할수 있었어
감독님 넘나 똑똑한 뚝심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이런 작품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제가 정말 많이 사랑한다구요ㅠㅠㅠ
막화까지 쭉 그 톤앤매너가 이어져서 과몰입할수 있었던것 같음
만약 흔한 드라마작법으로 중반즈음부터
기승전결을 만들고자 했다면
이토록 울드를 사랑하게되진 않았을것 같아
뚝심있게 따뜻한 석양무드 유지해주신 덕분에 인물들 감정에 푹 빠져서 마치 내가 우주동진인양, 우주동진이 내 현실친구인양 그들의 행복을 응원하고 나도 위로받고 행복할수 있었어
감독님 넘나 똑똑한 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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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런 작품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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