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실씨가 상준이가 태주 차단한거 같다고 해서 상심하고 있는데 상준이 같아서 반가워하고 뒤돌아보니까
은행에서도 착각했었는데 또 입간판 ㅋㅋㅋㅋㅋㅋ 아 왤케 ㅋㅋㅋㅋㅋㅋ
네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나도 몰랐는데 모른척 살았는데 뭔지 알았어
뭔데? 너야
상상이랑 얘기하는 태주 ㅋㅋㅋㅋㅋㅋ
근데 입간판도 가져감 ㅜㅋㅋㅋㅋㅋㅋㅋ
용실씨가 상준이가 태주 차단한거 같다고 해서 상심하고 있는데 상준이 같아서 반가워하고 뒤돌아보니까
은행에서도 착각했었는데 또 입간판 ㅋㅋㅋㅋㅋㅋ 아 왤케 ㅋㅋㅋㅋㅋㅋ
네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나도 몰랐는데 모른척 살았는데 뭔지 알았어
뭔데? 너야
상상이랑 얘기하는 태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