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준이가 일만 하겠다는 와중에 태주가 자각하는거 ㅋㅋㅋㅋㅋㅋ
할머니가 태주한테 업혀서 운 일로 뭔가 갚아준거 같다고 좋아하는 태주엄마 ㅋㅋㅋㅋㅋ
태주가 조심스럽게 나 이상준 좋아해
사기당한거 갚아주려고 한거랑 옥탑방에서도 대신 감싸고 도는거 봤냐면서 제대로 만나보고 싶다고
태주엄마가 걔 엄마 생각하면! 하니까 태주가 엄마 시어머니보다 낫다는데 태주엄마 대답 안하는거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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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엄마가 걔 엄마 생각하면! 하니까 태주가 엄마 시어머니보다 낫다는데 태주엄마 대답 안하는거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