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쪽 정책 얘기 전무해서.
뒤로 갈수록 정책 대결 같은 거 한번쯤을 나올 줄 알았는데
순전히 은성과 백재민의 악행에 의한 대결구도만 나오고
그 똑똑 의롭다는 오경숙이 맨날
거기에만 맞서니까
점점 사람이 없어보이고 그랬음.
워맨스는 좋았지만
정치 뒷담화나 스캔들만 부각된 아줌마 드라마 말고
정책이나 철학 같은 거도 좀 다루는
그런 장르물적 요소가 아쉽달까.
정치물인줄 알고 시작했는데
재밌게보긴 했음 ㅋㅋ
근데 이게 장르가 복수극이라 그래야 하나?
뒤로 갈수록 정책 대결 같은 거 한번쯤을 나올 줄 알았는데
순전히 은성과 백재민의 악행에 의한 대결구도만 나오고
그 똑똑 의롭다는 오경숙이 맨날
거기에만 맞서니까
점점 사람이 없어보이고 그랬음.
워맨스는 좋았지만
정치 뒷담화나 스캔들만 부각된 아줌마 드라마 말고
정책이나 철학 같은 거도 좀 다루는
그런 장르물적 요소가 아쉽달까.
정치물인줄 알고 시작했는데
재밌게보긴 했음 ㅋㅋ
근데 이게 장르가 복수극이라 그래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