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주가 태주엄마랑 사이 돈독해지는데
상준이는 용실씨한테 연락해서 태주가 어머니랑 집에 잘 돌아갔냐고 물어봄
용실씨가 태주 어머니랑 다같이 윤호 집에 왔고 다같이 자기로 했다고 알려주니까
씁쓸해함
그래봤자 ㄹㅇ 잠깐이지만 옥탑방부터 상준이가 마음 접는거 시작인듯 ㅋㅋㅋㅋㅋㅋ
태주가 태주엄마랑 사이 돈독해지는데
상준이는 용실씨한테 연락해서 태주가 어머니랑 집에 잘 돌아갔냐고 물어봄
용실씨가 태주 어머니랑 다같이 윤호 집에 왔고 다같이 자기로 했다고 알려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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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ㄹㅇ 잠깐이지만 옥탑방부터 상준이가 마음 접는거 시작인듯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