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내는지도 모르는 삼촌이 유일하게 품어줄 가족같다니까
상준이는 시간이 흘렀고 상황도 모르니까 따뜻한 판타지로만 생각하면 안된다고
부모님 동생 그리고 ㅋㅋㅋㅋㅋㅋ
네가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가족, 남편 이렇게가 너의 진짜 가족이야
듣다보니까 생각난 태주 ㅋㅋㅋㅋㅋㅋ
너 그거 네가 했던 대사지?
상준이 본인 필모 대사 말해버린 거였음 ㅋㅋㅋㅋㅋ
상준이는 시간이 흘렀고 상황도 모르니까 따뜻한 판타지로만 생각하면 안된다고
부모님 동생 그리고 ㅋㅋㅋㅋㅋㅋ
네가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가족, 남편 이렇게가 너의 진짜 가족이야
듣다보니까 생각난 태주 ㅋㅋㅋㅋㅋㅋ
너 그거 네가 했던 대사지?
상준이 본인 필모 대사 말해버린 거였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