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네끼리 죽이는 거 상상했는데(...)
저렇게 지네 목숨 태워가면서 노는 게 취미인 넷한테도 따른 재벌가 엘리트코스 애들 대해주는 것 처럼 똑같이 대해주는 여자애가 있는거지
술 좀 그만마셔라 상하는 건 너네 몸이다
걔네가 너네 이상하게 본다고 해서 그거랑 똑같이 굴면 되겠느냐 뭐 이런식으로 진짜 친구처럼 걱정도 해줌
같이 지내서 취향도 비슷해진건지 넷다 저 여자애 좋아함 그래서 치정극 가고 질투하면서 멱살잡고 악다구니 쓰고 서로 패고 그러다가 떠밀었는데 어떤 애가 바닥에 세게 부딪히더니 머리에 피 흥건하게 나고 정신 잃었고
셋은 일순간 정적되는데 한 놈이 떠밀은 놈 머리에 양주병깨서 똑같이 피질질 나게 하고 그 위로 올라타서 미친듯이 얼굴 때리고 (반전으로 얜 그 여자애 좋아한게 아니라 젤 처음으로 주근애 좋아함)
뭐 그런식으로 걍 넷다... 왜 태그 창 없어졌죠? 사스가 킬미킬미 드립 쳐야 하는데
잡담 나는 진짜 상변태인가보다 재벌집 서자 카파즈
304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