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이 엄마 자꾸 회사에 나타나길래
보면서 불안걱정짜증냈는데
막상 보니 마무리 개잘함ㅠㅠ
아인이 커리어 망치거나 한것도 아니고
그냥 나만 눈물나게 하고 아인이 마음의 상처 봉합해줌ㅠㅠㅋㅋ
박차장도 한나랑 헤어지고
끝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유선배도 배신인줄 알고 ㅂㄷㅂㄷ 했는데
어라?뭔가 꿍꿍이 있어보이고ㅋㅋ
대부업 광고들어오길래 아..이건좀... 했는데
아인이가 알아서 거절하고 사직서 낼줄이야ㅠㅠㅠㅠ
어제 자신이 한 말에는 책임을 져야한다고 하는데
고아인 진짜 어른같더라...
내가 동경하는 '어른'의 모습같았음ㅠㅠㅋㅋㅠㅠㅠㅠㅠ
근데 그 사표도 최상무 실수를 위한
페이크느낌!!ㅋㅋㅋㅋㅋㅋ
한주남은거 마무리 정말 잘했으면 좋겠다🙏 ㅅㅊㅅㅊ
보면서 불안걱정짜증냈는데
막상 보니 마무리 개잘함ㅠㅠ
아인이 커리어 망치거나 한것도 아니고
그냥 나만 눈물나게 하고 아인이 마음의 상처 봉합해줌ㅠㅠㅋㅋ
박차장도 한나랑 헤어지고
끝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유선배도 배신인줄 알고 ㅂㄷㅂㄷ 했는데
어라?뭔가 꿍꿍이 있어보이고ㅋㅋ
대부업 광고들어오길래 아..이건좀... 했는데
아인이가 알아서 거절하고 사직서 낼줄이야ㅠㅠㅠㅠ
어제 자신이 한 말에는 책임을 져야한다고 하는데
고아인 진짜 어른같더라...
내가 동경하는 '어른'의 모습같았음ㅠㅠㅋㅋㅠㅠㅠㅠㅠ
근데 그 사표도 최상무 실수를 위한
페이크느낌!!ㅋㅋㅋㅋㅋㅋ
한주남은거 마무리 정말 잘했으면 좋겠다🙏 ㅅㅊㅅ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