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696789
배우 김옥빈이 '아스달 연대기2'에 대해 귀띔했다.
이날 김옥빈은 "현재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2' 촬영 중에 있다"라는 근황을 밝히며 "시즌1에서 해소 못했던 부분들이 완전히 해소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스달 연대기2'의 키워드는 '전쟁'이다. 시즌1에선 신들의 내부 정치가 중심이었다면, 이번 시즌2에선 바깥에서 엄청나게 블록버스터급 전쟁이 이루어진다. 거기에 포인트가 맞춰질 것"이라고 예고, 기대감을 높였다.
시즌1에 이어 해족 족장의 딸 태알하를 연기하는 김옥빈. 그는 "시즌1에서 태알하가 타곤(장동건)의 아이를 임신하고 끝나지 않았나. 시즌2에선 태알하가 카리스마 넘치는 왕비가 돼서 다른 모습이 이어진다. 또 이준기의 액션이 엄청날 거다"라고 전했다.
전쟁 ㄱㄷㄱㄷ
배우 김옥빈이 '아스달 연대기2'에 대해 귀띔했다.
이날 김옥빈은 "현재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2' 촬영 중에 있다"라는 근황을 밝히며 "시즌1에서 해소 못했던 부분들이 완전히 해소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스달 연대기2'의 키워드는 '전쟁'이다. 시즌1에선 신들의 내부 정치가 중심이었다면, 이번 시즌2에선 바깥에서 엄청나게 블록버스터급 전쟁이 이루어진다. 거기에 포인트가 맞춰질 것"이라고 예고, 기대감을 높였다.
시즌1에 이어 해족 족장의 딸 태알하를 연기하는 김옥빈. 그는 "시즌1에서 태알하가 타곤(장동건)의 아이를 임신하고 끝나지 않았나. 시즌2에선 태알하가 카리스마 넘치는 왕비가 돼서 다른 모습이 이어진다. 또 이준기의 액션이 엄청날 거다"라고 전했다.
전쟁 ㄱㄷㄱ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