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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법쩐’을 향해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더욱 심장 쫄깃하고 긴장감 넘치는 ‘법쩐’을 위해 제작진 모두 최선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금까지보다 독해지고 통쾌해질, 복수극 특유의 물고 물리는 재미가 더 증폭될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레드나인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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