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에는 착하게 살면 손해라고 생각해서 적당히 대충 살았는데 ㅋㅋ
해방일지보고 역시 사람은 다정해야한다는걸 깨달음
물론 가끔 나도 빡쳐서 안다정하고 나쁘게 행동할때가 있긴하지만..ㅎㅎㅎ 그래도 웬만하면 다 이해하고 다정하게 굴려고 노력중임 ㅇㅇ
미정이의 좋기만 한 사람 떠올리면서 ㅎㅎ
그리고 창희 atm기기 에피소드도 떠올리면서 웬만하면 배려하려고 노력중임
그리고 사소한 거에도 좋은일 있으면 오늘의 설레임 채웠다고 나혼자 뿌듯해함 ㅋㅋ그렇게 생각하면 오늘 하루 개같이 힘들었어도 그 몇초, 몇분의 행복으로 그날의 하루는 잘 보냈다고 행복하게 마무리할수있게 되더라고 ㅇㅇㅇ
그게 너무 좋아..해방일지는 나에게 너무 좋은 영향력을 주는 드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