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엔딩 대박ㅋㅋㅋ근데 안풀린게 너무 많아ㅠㅠ
언니 노트북 비번 걸려 있던 폴더에 무슨 자료가 있었는지도 안나왔고
살해범쪽 사건 전말도 안나왔고
찰리는 죽었는지 살았는지
시즌2로 검색하니까 나처럼 분노?하는 기자가 쓴 칼럼도 있더만ㅋㅋㅋ
근데 창감독 인터뷰 보니까 이거 반응에 따라서 시즌2 제작이 결정되나본데
(저 기자가 쓴 칼럼에 보니 이미 대본은 프린트까지 되어 있다고)
요즘 더글로리 덕분에 임지연 전작들 다시 주목 받는거 같은데 시즌2 제작해줘야 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