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웠던 친구랑 남편 응징하려고 동주가 빈소에 뿌린 사진 태희가 찍은거네ㅋㅋ 일당백 소개하면서 나옴
태희가 횡단보도 꼬마구해주고 밤에 주의할 점 세심하게 말해주는데 예전엔 오 서비스좋네 했는데 당연함 의사니까 그런거였네
글고 신부님이 동주한테 망자들 다보내면 가을쯤이라고 내소사나 부석사 가자고하시는데 이거 태희랑 가게될까?
시간상으로도 가을되어가고 있는데 동주에게 이런 능력 생긴 그 사건?이야기도 풀리겠지
다시보니 더 촘촘해
태희가 횡단보도 꼬마구해주고 밤에 주의할 점 세심하게 말해주는데 예전엔 오 서비스좋네 했는데 당연함 의사니까 그런거였네
글고 신부님이 동주한테 망자들 다보내면 가을쯤이라고 내소사나 부석사 가자고하시는데 이거 태희랑 가게될까?
시간상으로도 가을되어가고 있는데 동주에게 이런 능력 생긴 그 사건?이야기도 풀리겠지
다시보니 더 촘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