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신하고 있을 때 씬 진짜 멘탈 다 나가서 뭔가 결핍된 어린애가 엄마가 자길 버리지 않고 대답해주길 바라는 것 같았어
아 서준태가 엄마에 대한 결핍이 있었나..? 이런 생각 들게 하더라ㅋㅋ 근데 싸패라서 동정심은 안 드는?
배우가 캐릭터 잘 살렸다고 봄 솔직히 밑도끝도 없는 싸패캐라 연기하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잘 표현한 것 같아
아 서준태가 엄마에 대한 결핍이 있었나..? 이런 생각 들게 하더라ㅋㅋ 근데 싸패라서 동정심은 안 드는?
배우가 캐릭터 잘 살렸다고 봄 솔직히 밑도끝도 없는 싸패캐라 연기하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잘 표현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