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랑 피 진짜 너무 리얼하잖아.. 무슨 영화만큼 리얼해서
저는 속이 울렁거렸습니다...
특히 실장님.. 물컵은요 정말 너무 징그럽..
분장도 막 시간 지나가면서 입술 낫고 상처 희미해지는거 까지 표현하더라고
진짜 미쳤어...
상처랑 피 진짜 너무 리얼하잖아.. 무슨 영화만큼 리얼해서
저는 속이 울렁거렸습니다...
특히 실장님.. 물컵은요 정말 너무 징그럽..
분장도 막 시간 지나가면서 입술 낫고 상처 희미해지는거 까지 표현하더라고
진짜 미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