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드라마에서 보통 그러잖음 천변도 대브분 대중들이 보는 드라마였는데 남주 여주 럽라 같은 장면 나오면 주영이때문에 거부감 느낌..... 아예 그런 느낌을 넣지 말던가 넣으려면 주영이를 빼면 됐음 아버지 죽음 서사로도 충분하니 근데 이도저도 아니야 드라마가 밸런스 실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