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영이가 진국아저씨 만나서 사실 알고 안도하는 거랑 용서한다고 하는 씬
김무영 자살하려고 어릴 때 살던 집으로 갔는데 그 와중에 진강이 생각나서 집 치우고 따뜻한 밥 해먹는 거
밤에 진강이 생각하면서 밖에서 세상에는 예쁜 것들이 많은데 왜 이제 알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거
무영이 유서 나레이션으로 깔릴 때부터 엔딩까지 통으로 다 좋음
특히 무영이가 진강이한테 원래 니 자리로 돌아가라고 하니까 진강이가 처음부터 같이 있었는데 어딜 가냐고 하는 거 진짜 충격적으로 좋아서 이마가 깨질 거 같아ㅠㅠㅠ ㅅㅂ 이거 내 손으로 쓰면서도 눈물난다 16부는 걍 시작부터 오열하면서 한시간 봤다
김무영 자살하려고 어릴 때 살던 집으로 갔는데 그 와중에 진강이 생각나서 집 치우고 따뜻한 밥 해먹는 거
밤에 진강이 생각하면서 밖에서 세상에는 예쁜 것들이 많은데 왜 이제 알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거
무영이 유서 나레이션으로 깔릴 때부터 엔딩까지 통으로 다 좋음
특히 무영이가 진강이한테 원래 니 자리로 돌아가라고 하니까 진강이가 처음부터 같이 있었는데 어딜 가냐고 하는 거 진짜 충격적으로 좋아서 이마가 깨질 거 같아ㅠㅠㅠ ㅅㅂ 이거 내 손으로 쓰면서도 눈물난다 16부는 걍 시작부터 오열하면서 한시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