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youtu.be/PEtW6VeCJc0
디즈니+ 오리지널 '형사록'이 호기심을 부르는 과거 플래시백 영상을 공개했다.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로 디즈니+가 스튜디오 드래곤의 손을 잡고 만들었다. '나쁜 녀석들' 시리즈, '38 사기동대', '나빌레라'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한동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거 배우 이성민과 진구를 비롯해 경수진, 이학주가 출연한다.
19일 공개된 영상은 "네가 몰랐던 너의 잘못들, 밝히는 것"이라는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의 말과 함께 '택록'의 과거로 단번에 플래시백 된다.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단서를 바라보는 과거 '택록'의 모습과 현재 용의자들이 "당신들이 조작한 거잖아", "아직도 내가 방화 사건 진범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지나가는 길이었다고!"라며 외치는 모습이 강렬하게 대비되며 무언가 또 다른 진실이 숨겨져 있음을 예고한다.
이와 함께 "놓친 게 있어, 10년 전에"라고 밝히며 자신이 담당했던 사건들을 재조사하는 '택록'을 통해 과거 사건의 전말이 새롭게 밝혀질지 궁금해진다. "앞으로 네가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 내가 똑똑히 알려줄게"라는 '친구'와 그를 추적하는 '택록'의 추격전이 긴장감 넘치게 펼쳐질 것을 예고하며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한편 '형사록'은 오는 10월 26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디즈니+ 오리지널 '형사록'이 호기심을 부르는 과거 플래시백 영상을 공개했다.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로 디즈니+가 스튜디오 드래곤의 손을 잡고 만들었다. '나쁜 녀석들' 시리즈, '38 사기동대', '나빌레라'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탁월한 연출력을 선보인 한동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거 배우 이성민과 진구를 비롯해 경수진, 이학주가 출연한다.
19일 공개된 영상은 "네가 몰랐던 너의 잘못들, 밝히는 것"이라는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의 말과 함께 '택록'의 과거로 단번에 플래시백 된다.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단서를 바라보는 과거 '택록'의 모습과 현재 용의자들이 "당신들이 조작한 거잖아", "아직도 내가 방화 사건 진범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지나가는 길이었다고!"라며 외치는 모습이 강렬하게 대비되며 무언가 또 다른 진실이 숨겨져 있음을 예고한다.
이와 함께 "놓친 게 있어, 10년 전에"라고 밝히며 자신이 담당했던 사건들을 재조사하는 '택록'을 통해 과거 사건의 전말이 새롭게 밝혀질지 궁금해진다. "앞으로 네가 얼마나 많은 죄를 지었는지 내가 똑똑히 알려줄게"라는 '친구'와 그를 추적하는 '택록'의 추격전이 긴장감 넘치게 펼쳐질 것을 예고하며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한편 '형사록'은 오는 10월 26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