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필요 없는 사람도 있고
지효 전남친은 솔직히 진실탐구의 시작지점이라고 생각하지
지효는 정말 시국이를 찾고 싶어서 막 시국이 내놔가 메인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함
자신 인생에 미스테리가 다시 발생했고, 그 미스테리의 실마리가 시국이일뿐ㅋㅋㅋ
결국 진실이 뭐지?
사이비? 외계인? 착각? 계속 혼란스럽게 하면서 우당탕탕하는 이야기 ㅋㅋㅋ
이야기의 결말은 어찌보면 뻔한데
그 과정이 너무 안뻔해서 좋았어 ㅋㅋㅋ
나같아도 나의 착각인지 내가 미친건지 진짜 외계인인지 그런 신이 있는건지 쟤네가 사이비인지 헷갈릴만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