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후회남주처럼 찌질하게 매달리지도 않고..변명하지도 않고 여지충이 맞긴한데 지한테 붙는 가쉽들 무뎌진건지 신경도 안쓰고ㅋㅋㅋㅋㅋㅋㅋ 플러팅은 먼가 몸에 벤 습관같고 생각해보면 지가 나서서 나쁜짓을 한적은 없는거 같기도하고? 한드에서 이런남주를 써도 되는건가 싶음ㅋㅋㅋㅋㅋㅋㅋ좋은의미로든 나쁜의미로든 걍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