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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오후 무언가 그리워서 떠난 나는 걷고 또 걷고 부딪히고 또 부딪히다가 진강이에게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아까 일억별 어떠냐고 물어본 덬이 있어서 제목 혹시몰라 자체 검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오후 무언가 그리워서 떠난 나는 걷고 또 걷고 부딪히고 또 부딪히다가 진강이에게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아까 일억별 어떠냐고 물어본 덬이 있어서 제목 혹시몰라 자체 검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