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IYhsz
https://img.theqoo.net/fdWGT
10일 공개된 사진 속, 사고 현장에서 포착된 오인주의 모습은 긴장감을 더한다. 피 묻은 손과 흐트러진 매무새는 긴박했던 찰나를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무언가 발견한 듯 어딘가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흥미롭다. 과연 혼돈의 현장에서 오인주가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
원상아와 박재상의 성대한 파티에서 감지된 심상치 않은 징조도 눈길을 끈다. 자신의 몸집만 한 사다리를 든 채 어딘가로 향하고 있는 오인경. 이를 본 오인혜의 표정에는 차가운 당혹감이 어린다. 또 다른 한켠에 있는 원상아와 다른 인원들 역시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 와중에 입가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재상의 모습은 속내를 궁금케 한다. 불청객 오인경이 어떻게 이들의 파티를 뒤흔든 것인지, 또 어떤 파문을 불러올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작은 아씨들’ 제작진은 “세 자매는 자신들도 모르는 새에 새로운 세상에 들어섰다. 누군가는 환영받고, 다른 누군가는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 자매의 관계에도 균열이 일어난다. 더욱 다이내믹해질 전개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311/0001498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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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공개된 사진 속, 사고 현장에서 포착된 오인주의 모습은 긴장감을 더한다. 피 묻은 손과 흐트러진 매무새는 긴박했던 찰나를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무언가 발견한 듯 어딘가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흥미롭다. 과연 혼돈의 현장에서 오인주가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
원상아와 박재상의 성대한 파티에서 감지된 심상치 않은 징조도 눈길을 끈다. 자신의 몸집만 한 사다리를 든 채 어딘가로 향하고 있는 오인경. 이를 본 오인혜의 표정에는 차가운 당혹감이 어린다. 또 다른 한켠에 있는 원상아와 다른 인원들 역시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 와중에 입가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재상의 모습은 속내를 궁금케 한다. 불청객 오인경이 어떻게 이들의 파티를 뒤흔든 것인지, 또 어떤 파문을 불러올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작은 아씨들’ 제작진은 “세 자매는 자신들도 모르는 새에 새로운 세상에 들어섰다. 누군가는 환영받고, 다른 누군가는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 자매의 관계에도 균열이 일어난다. 더욱 다이내믹해질 전개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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