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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는 2일 KBS1 ‘뉴스라인’에 ‘라인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약 8분 동안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정재는 ‘오징어게임’ 시즌2 제작 질문에 “감독님에게 1~2주 전에 들었을 때, 어떤 게임이 몇 개 나오는지, 어떤 중요 인물들이 게임을 할지까지 결정됐다고 하셨다”라며 “본격적으로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에서 흥행한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것에 대한 중압감 얘기에 이정재는 “시즌2가 시즌1보다 더 잘 된다고 생각 못하겠지만, 그래도 시즌1을 보신 분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더 좋은 콘텐츠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죠”라고 답했다.
https://m.kukinews.com/newsView/kuk202209030009
이정재는 2일 KBS1 ‘뉴스라인’에 ‘라인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약 8분 동안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정재는 ‘오징어게임’ 시즌2 제작 질문에 “감독님에게 1~2주 전에 들었을 때, 어떤 게임이 몇 개 나오는지, 어떤 중요 인물들이 게임을 할지까지 결정됐다고 하셨다”라며 “본격적으로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에서 흥행한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것에 대한 중압감 얘기에 이정재는 “시즌2가 시즌1보다 더 잘 된다고 생각 못하겠지만, 그래도 시즌1을 보신 분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더 좋은 콘텐츠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야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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