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민이 아지트 = 철이 엄마가 일하던 가게
- 왠지 경민이가 거길 들어갈 때마다 마음을 다잡았을 것 같아서 괜히 울컥..
2. 가해자는 모두 자기가 괴롭혔던 방식으로 복수당하는데
종석이도 포함되는거
- 철이를 밀었던 종석이도 결국 경민이 손에 이끌려 낙사..
진짜 이런 디테일들 너무 좋다
- 왠지 경민이가 거길 들어갈 때마다 마음을 다잡았을 것 같아서 괜히 울컥..
2. 가해자는 모두 자기가 괴롭혔던 방식으로 복수당하는데
종석이도 포함되는거
- 철이를 밀었던 종석이도 결국 경민이 손에 이끌려 낙사..
진짜 이런 디테일들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