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898253
송재정 작가가 28일 오후 스포츠조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김고은의 여우주연상 수상이 마치 작품상을 받은 것처럼 기뻤다"고 말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1'의 주역 김고은은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 영예를 안았다. 송 작가는 "그동안 촬영하면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 (김고은이) 좋은 평가를 얻게 돼 감사했다. 시상식 끝난 후 고은 씨에 '유미를 추앙한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하며 웃었다.
송재정 작가가 28일 오후 스포츠조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김고은의 여우주연상 수상이 마치 작품상을 받은 것처럼 기뻤다"고 말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1'의 주역 김고은은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 영예를 안았다. 송 작가는 "그동안 촬영하면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 (김고은이) 좋은 평가를 얻게 돼 감사했다. 시상식 끝난 후 고은 씨에 '유미를 추앙한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하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