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격당하고 집에서 미림이랑 대화할떄
커피 내리고 의자 빼면서도 표정찡그리는 거(팔이 아픈 상태니까)
구치소에서 미림이가 접견하러 왔을떄
수갑 풀고 오면서 손목 만지는 거..
제이만날줄 몰랐는데
마주치니까 뚝딱대면서 커피 마시는 거
진짜 그 순간엔 현실에서 오수재로 살아왔던 사람처럼 함...
매번 말해서 입아픈데
진짜 연기 잘해 정말...ㅠㅠ
습격당하고 집에서 미림이랑 대화할떄
커피 내리고 의자 빼면서도 표정찡그리는 거(팔이 아픈 상태니까)
구치소에서 미림이가 접견하러 왔을떄
수갑 풀고 오면서 손목 만지는 거..
제이만날줄 몰랐는데
마주치니까 뚝딱대면서 커피 마시는 거
진짜 그 순간엔 현실에서 오수재로 살아왔던 사람처럼 함...
매번 말해서 입아픈데
진짜 연기 잘해 정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