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선생이랑 연애한것도 진짜 미래에 성공하고픈 야망있는 사람이 할법한 행동도 아니였고
가짜 대학생부터 교수까지는 거짓말에 운이 엄청 잘 따른 케이스였지 본인이 치밀하게 계획 세워서 된것도 아니고
차기 대선까지 넘보는 남자랑 결혼했을때도 딱히 그 권력 같이 잡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안하고
현주 죽었을때 생각보다 엄청 힘들어하고
뭐랄까 허영심은 있지만 야망이나 독기 이런게 있는 캐릭처럼 느껴지지가 않아
암튼 보통 드라마에서 안나같은 캐릭이 불행한 어린시절과 함께 본인 성공 위해서면 남 해치는거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그런 사람인데 독특하다 싶어
가짜 대학생부터 교수까지는 거짓말에 운이 엄청 잘 따른 케이스였지 본인이 치밀하게 계획 세워서 된것도 아니고
차기 대선까지 넘보는 남자랑 결혼했을때도 딱히 그 권력 같이 잡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안하고
현주 죽었을때 생각보다 엄청 힘들어하고
뭐랄까 허영심은 있지만 야망이나 독기 이런게 있는 캐릭처럼 느껴지지가 않아
암튼 보통 드라마에서 안나같은 캐릭이 불행한 어린시절과 함께 본인 성공 위해서면 남 해치는거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그런 사람인데 독특하다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