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장면이 기억날때의 그...... 입 오무려서 초조한듯 탐욕스러운듯한 움직임이...
진자 최진철 같애 지금 거기만 또 다시 돌려봤어...
그리고 이 드라마 보면서 내내 한 생각은
나도 영훈이 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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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최진철 같애 지금 거기만 또 다시 돌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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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훈이 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