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헌 -
제 캐릭터의 이름을 몰랐어요 (대본읽으며) 처음에 한수스토리가 나오는데 습관처럼 내가 맡은캐릭터가 한수구나
두권 끝나갈때쯤에 농구를 엄청잘하고 키가커서 덩크슛도하고 한수가 학교에서 제일 컸었대
거기서 확신을 했죠
아 이게 나구나 확실히 나구나
아직까지 내 웃음벨
연기는 물론이고 ㅈㄴ 쿨하고 유머있어ㅋㅋㅋㅋㅋㅋㅋ
병헌 -
제 캐릭터의 이름을 몰랐어요 (대본읽으며) 처음에 한수스토리가 나오는데 습관처럼 내가 맡은캐릭터가 한수구나
두권 끝나갈때쯤에 농구를 엄청잘하고 키가커서 덩크슛도하고 한수가 학교에서 제일 컸었대
거기서 확신을 했죠
아 이게 나구나 확실히 나구나
아직까지 내 웃음벨
연기는 물론이고 ㅈㄴ 쿨하고 유머있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