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체육대회
- 푸릉마을 서사 안에서 모두가 뭉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이벤트
- 인물들 전부 나와서 각 에피별 인물들 따로, 또 마을 사람 모두 같이 있는 모습 보여줌
- 그냥 엔딩 이후에도 이 사람들은 이렇게 소소한 행복으로 살아가겠구나 하는 게 느껴짐
괜사도 이런 느낌의 엔딩이라 좋아했는데
진짜 노희경 엔딩 최고야ㅜㅜ
- 푸릉마을 서사 안에서 모두가 뭉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이벤트
- 인물들 전부 나와서 각 에피별 인물들 따로, 또 마을 사람 모두 같이 있는 모습 보여줌
- 그냥 엔딩 이후에도 이 사람들은 이렇게 소소한 행복으로 살아가겠구나 하는 게 느껴짐
괜사도 이런 느낌의 엔딩이라 좋아했는데
진짜 노희경 엔딩 최고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