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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시우가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연수 연출 이수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시우는 12일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별똥별'에서 진유나 역을 맡은 이시우입니다. '별똥별'이라는 작품과 진유나를 만나 항상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며 라마와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진유나로 즐겁게 연기할 수 있게 도와주신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들, 스태프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며 "많은 분께 사랑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스태프들과 배우들,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613055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시우가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극본 최연수 연출 이수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시우는 12일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별똥별'에서 진유나 역을 맡은 이시우입니다. '별똥별'이라는 작품과 진유나를 만나 항상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며 라마와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진유나로 즐겁게 연기할 수 있게 도와주신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들, 스태프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며 "많은 분께 사랑과 응원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스태프들과 배우들,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61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