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2022-04-30
내가요. 하기로 했습니다, 시민경찰.
무당이 되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지!
장군신 최검은 차웅에게 신내림을 종용하지만
차웅은 신병에 시달리면서도 끈질기게 버틴다.
최검은 결국 대안을 제시하는데.
슬해가 담당인 시민경찰대에 들어간 차웅.
활동 모토는 “짧고! 굵고! 쉽게!”
내가요. 하기로 했습니다, 시민경찰.
무당이 되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지!
장군신 최검은 차웅에게 신내림을 종용하지만
차웅은 신병에 시달리면서도 끈질기게 버틴다.
최검은 결국 대안을 제시하는데.
슬해가 담당인 시민경찰대에 들어간 차웅.
활동 모토는 “짧고! 굵고!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