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2022-04-24
도랑 치는 김에 가재 잡아준단 얘기.
뺑소니범으로 몰린 차웅.
어쩔 수 없이 ‘귀신을 부리는’ 자신의 비밀을 밝히지만,
슬해는 믿지 않는다.
차웅은 슬해에게 자신의 능력으로
진범을 잡아주겠다고 호언장담하는데.
차웅과 슬해, 귀신 직원들의 쇼타임이 시작된다!
도랑 치는 김에 가재 잡아준단 얘기.
뺑소니범으로 몰린 차웅.
어쩔 수 없이 ‘귀신을 부리는’ 자신의 비밀을 밝히지만,
슬해는 믿지 않는다.
차웅은 슬해에게 자신의 능력으로
진범을 잡아주겠다고 호언장담하는데.
차웅과 슬해, 귀신 직원들의 쇼타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