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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어게인 마이 라이프’가 이번주 방송분부터 7년 후 스토리가 펼쳐지는 가운데 수석 검사 이준기의 김산 첫 발령이 예고돼 흥미를 더한다.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연출 한철수 김용민/극본 제이 김율/각색 이병헌/제작 삼화네트웍스 크로스픽쳐스)(이후. ‘어겐마’) 측은 5회 방송에 앞선 4월 22일, 검사 이준기(김희우 역)의 작전 개시를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해 흥미를 돋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 이준기는 연수원 수석 검사의 강렬한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이준기가 김산 첫 발령과 동시에 불법 도박장 상납 비리 사건 수사에 착수한 것. 이준기는 이를 계기로 서울로 입성하기 위한 첫번째 판을 짤 것을 예고한다. 이준기는 한번 물면 끝장을 보겠다는 원샷 원킬 눈빛으로 사건 현장을 휘젓는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정의를 향해 직진하는 열혈 똘검사의 내공이 느껴진다.
특히 이준기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지찬(박상만 역)에게 시선이 쏠린다. 이준기의 첫 제자이자 최종 목표인 절대 악 응징에 없어서는 안 될 조력자로 활약을 예고하는 가운데 이순재, 이준기 사제케미와는 또다른 이준기, 지찬의 사제케미가 기대를 높이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준기의 첫 발령 장소인 김산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연수원 수석 검사인 이준기가 서울이 아닌 김산지청에 자원한 이유가 무엇일지, 송파구 재개발에 이어 하하톡까지 매번 이경영(조태섭 역)이 구축한 판을 뒤엎고 새로운 판을 깔아온 이준기의 빅 픽처에 기대와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사진 제공=삼화네트웍스, 크로스픽쳐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565621
[뉴스엔 배효주 기자] ‘어게인 마이 라이프’가 이번주 방송분부터 7년 후 스토리가 펼쳐지는 가운데 수석 검사 이준기의 김산 첫 발령이 예고돼 흥미를 더한다.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연출 한철수 김용민/극본 제이 김율/각색 이병헌/제작 삼화네트웍스 크로스픽쳐스)(이후. ‘어겐마’) 측은 5회 방송에 앞선 4월 22일, 검사 이준기(김희우 역)의 작전 개시를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해 흥미를 돋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 이준기는 연수원 수석 검사의 강렬한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이준기가 김산 첫 발령과 동시에 불법 도박장 상납 비리 사건 수사에 착수한 것. 이준기는 이를 계기로 서울로 입성하기 위한 첫번째 판을 짤 것을 예고한다. 이준기는 한번 물면 끝장을 보겠다는 원샷 원킬 눈빛으로 사건 현장을 휘젓는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정의를 향해 직진하는 열혈 똘검사의 내공이 느껴진다.
특히 이준기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 있는 지찬(박상만 역)에게 시선이 쏠린다. 이준기의 첫 제자이자 최종 목표인 절대 악 응징에 없어서는 안 될 조력자로 활약을 예고하는 가운데 이순재, 이준기 사제케미와는 또다른 이준기, 지찬의 사제케미가 기대를 높이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준기의 첫 발령 장소인 김산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연수원 수석 검사인 이준기가 서울이 아닌 김산지청에 자원한 이유가 무엇일지, 송파구 재개발에 이어 하하톡까지 매번 이경영(조태섭 역)이 구축한 판을 뒤엎고 새로운 판을 깔아온 이준기의 빅 픽처에 기대와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사진 제공=삼화네트웍스, 크로스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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