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까지 : 고구마 냄새만 나도 바로 사이다먹임 + 진짜잘쓴 클리셰 로코
영국이 사랑은 늘 도망가 서사. 이때 대사빨도 미침(사경이가 웬일). 사랑은 허망한거다, 아니다 사랑은 아름다운거다. 내가 당신앞에 있잖아요
세련 서사. 단방에 세련 대범 관계를 모두가 인정하게 만듬.이날이 36회였나? 이 회차 자체가 ㄹㅈㄷ
영국이가 단단이에게 직진하는 계기. 외부적인 요인이 아니라 오로지 단단이인거 좋았음
난 단단이 캐릭도 좋았음. 자신의 선택을 믿고 책임지는 당초 시놉에 충실했다고 봄. 영국이와 압도적인 사회적 지위 차이가 느껴지지않을만큼, 자립적이고 상대방과 상호 존중의지하는 관계여서 좋았음.
그래 사랑에 중요한건 마음인데. 상대방의 돈이나 환경이 아니라. 그런점은 잘 드러났던거 같음
영국이 사랑은 늘 도망가 서사. 이때 대사빨도 미침(사경이가 웬일). 사랑은 허망한거다, 아니다 사랑은 아름다운거다. 내가 당신앞에 있잖아요
세련 서사. 단방에 세련 대범 관계를 모두가 인정하게 만듬.이날이 36회였나? 이 회차 자체가 ㄹㅈㄷ
영국이가 단단이에게 직진하는 계기. 외부적인 요인이 아니라 오로지 단단이인거 좋았음
난 단단이 캐릭도 좋았음. 자신의 선택을 믿고 책임지는 당초 시놉에 충실했다고 봄. 영국이와 압도적인 사회적 지위 차이가 느껴지지않을만큼, 자립적이고 상대방과 상호 존중의지하는 관계여서 좋았음.
그래 사랑에 중요한건 마음인데. 상대방의 돈이나 환경이 아니라. 그런점은 잘 드러났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