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는 임시완 외 고아성, 최준영 등 후배들과 '케미'를 뽐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후배들과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조명만 잘 받으면 제가 더 어려 보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나이로 사람을 평가하진 않는다"며 "다행히 상대 친구들도 그런 기운을 느꼈는지 친한 친구처럼 지냈다. 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가끔 저를 후배처럼 대할 때도 있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m.stoo.com/article.php?aid=78485550853
현장 분위기 진짜 좋았을듯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나이로 사람을 평가하진 않는다"며 "다행히 상대 친구들도 그런 기운을 느꼈는지 친한 친구처럼 지냈다. 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가끔 저를 후배처럼 대할 때도 있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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